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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 미정산 사태 정리! 입점사 피해·기업회생 절차 총정리

by 이슈인포모아 2025.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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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거래 플랫폼 발란(BALAAN)의 미정산 사태기업회생 신청에 따른 입점사들의 피해 현황과 반응을 상세하게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오늘 속보로 나온 명품 온라인 플랫폼 발란의 미정산 사태와 기업회생 신청 소식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발란 사태의 기업 회생 전개 과정과 현재 입점사들의 피해 상황, 그리고 향후 전망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발란-미정산-기업회생-피해
발란 미정산 사태, 기업회생, 입점사들의 피해


👉 발란 사태의 전개 과정

발란은 2015년에 설립된 명품 온라인 플랫폼으로, 한때 기업가치가 3,000억 원까지 평가받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2025년 3월 경부터 판매 대금 정산 지연 문제가 불거지면서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2025년 3월 24일, 일부 입점사들에게 예정된 판매 대금을 지급하지 못했고, 이후 결제 서비스까지 중단되었습니다. 현재 발란은 기업회생 절차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란-기업회생
발란 미정산에서 시작하여 결제불가, 그리고 기업회생 신청으로

 

👉 기업회생 절차 신청

2025년 3월 31일, 발란은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였습니다. 최형록 발란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투자 유치 지연으로 인한 단기적인 유동성 경색을 이유로 들며, 파트너사들의 상거래 채권을 안정적으로 변제하고 플랫폼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결정임을 밝혔습니다. ​

 

발란-최형록
발란 최형록 대표

 

최형록 대표는 누구? 발란 사태 중심에 선 인물의 정체

 

최형록 대표는 누구? 발란 사태 중심에 선 인물의 정체

최근 명품 플랫폼 업계를 뒤흔든 발란 미정산 사태로 인해 수많은 입점사들의 피해가 드러나면서, 그 중심에 있는 최형록 발란 대표에게도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창업 10년 차 대표

lody.melodyfour.com

 

👉 인수합병 추진 계획

발란은 회생 절차와 함께 **인수합병(M&A)**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이번 주 중 매각 주관사를 지정하고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점사들은 티메프 사태를 떠올리며 대금을 정산받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좌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입점사들의 피해 현황과 반응

발란의 월평균 거래액은 약 300억 원이며, 전체 입점사 수는 1,300여 개에 달합니다. 현재까지 입점사들이 받지 못한 미정산 금액은 최소 130억 원에서 최대 200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입점사들은 발란의 갑작스러운 정산 지연에 큰 혼란과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부 입점사들은 발란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항의했으며, 전원 재택근무 중이라는 안내문에 큰 배신감을 느꼈으며, 정식 회의 과정에서는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또한, 일부 입점사들은 발란에 대한 형사 고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메신저(오픈카톡)를 통해 단체 소송 등의 대처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발란-미정산-기업회생
발란 미정산 사태

 

 

발란 사태로 인한 피해 현황이 점점 더 드러나고 있습니다. 입점사들이 피해 내용을 공유하고 법적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만든 오픈채팅방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의 오픈채팅방에만 800명 이상의 입점사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비슷한 성격의 오픈채팅방이 여러 개 존재할 가능성을 고려할 때, 실제 피해 입점사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명품 거래 플랫폼이라는 특성상 상품 1건당 단가가 높을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요, 한 입점사는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5억 원의 정산 대금이 발란에 묶여 있다”는 글을 남기며, 현재 상황의 심각성과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발란-정산
발란 정산지연에 대한 하이픈 코퍼레이션의 입장

 

 

[단독]발란, 에스크로 도입 없었다

정산금 전달 하이픈… “자금 관여 없어” 선긋기 사측 “정산 대행 서비스, 에스크로라 말한 적 없다” ‘결제대금 예치 계좌’만 존재…티메프와 유사 형태 [아시아타임즈=이하영 기자] 명품

www.asiatime.co.kr

 

 

👉 발란 측의 입장과 대응

발란은 정산 지연 사태에 대해 사과하며, 외부 자금 유입을 포함한 구조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실행안이나 정산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입점사들의 불안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 향후 전망과 유의사항

발란이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할 경우, 입점사들의 미정산 대금은 회생채권으로 분류되어 지급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티몬·위메프 사태와 유사한 상황으로, 입점사들의 대규모 피해가 우려됩니다. 입점사들은 발란의 공식 발표와 법적 절차를 주시하며, 가능한 법적 대응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향후 유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플랫폼 선택 시 재무 건전성과 정산 시스템의 투명성을 철저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란 사태 종합 Q&A  

Q: 발란의 미정산 사태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A: 2025년 3월 24일부터 일부 입점사들에게 판매 대금 정산이 지연되기 시작했습니다.

Q: 현재 발란의 입점사 수와 미정산 금액은 얼마나 되나요?

A: 발란의 입점사 수는 약 1,300개이며, 미정산 금액은 최소 130억 원에서 최대 200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Q: 발란은 현재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나요?

A: 발란은 정산 지연에 대해 사과하고 외부 자금 유입 등 구조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실행안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Q: 입점사들은 어떤 대응을 하고 있나요?

A: 일부 입점사들은 발란 본사를 방문하여 항의하고, 형사 고소 및 단체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발란 본사에 방문했을 때 회사 직원 PC에서 기업회생 절차에 관한 파일을 발견했다는 카페 글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3월 31일 속보로 기업회생을 신청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발란-기업회생
본사를 방문한 입점사 대표가 찍어온 직원 PC 속 기업 회생 관련 파일

Q: 발란의 기업회생 절차가 입점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

A: 기업회생 절차가 시작되면 미정산 대금은 회생채권으로 분류되어 지급이 지연될 수 있으며, 이는 입점사들에게 큰 재정적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발란 사태는 명품 온라인 플랫폼의 신뢰성과 재무 건전성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켜줍니다. 입점사들은 현재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적절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소비자들은 플랫폼 이용 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